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게임 형태를 차용해 제작했습니다. 캐릭터와 상태창, 메시지창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,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이해하는 흐름을 기획했습니다.